유승호, 아이리버 전자사전 딕플 모델 발탁

2010.03.02

​유승호, 아이리버 전자사전 딕플 모델 발탁 

 

- 공부의 신에서 보여준 열정과 카리스마가 모델 이미지에 부합

- ‘공신 유승호의 공부 비법서’ 콘셉트로 성공적으로 촬영 마쳐

- 3월 출시 예정인 딕플 D1000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강화

 

 

 

 

아이리버(대표 이재우, www.iriver.co.kr)는 최근 인기 TV 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승호를 아이리버 전자사전 모델로 선정했다. 

 

풍부하고 차별화 된 어학 콘텐츠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지난 해 전자사전 시장 1위를 달성한 아이리버는 3월 새롭게 출시하는 전자사전 모델에 인기리 방영된 ‘공부의 신’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승호를 앞세워 전자사전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리버 마케팅 담당 이상원 부장은 “아이리버가 새롭게 출시하는 전자사전 모델에 최근 ‘공부의 신’ 드라마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과 끈기 그리고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유승호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유승호를 통해 제품 이미지가 성공적으로 전달돼 딕플 D1000이 출시 전부터 큰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새롭게 출시 예정인 전자사전 D1000을 유승호의 공부 비법서로 표현한 콘셉트의 최근 광고 촬영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학습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첨단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 이미지를 훌륭하게 표현했다.

 

광고촬영에 나선 유승호는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습기기인 아이리버 전자사전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면서 “평소에 익숙한 학습기기를 최근에 종영된 드라마의 콘셉트에 맞춰 촬영을 하게 되어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승호가 모델로 나선 아이리버의 전자사전 딕플 D1000은 오는 5일 TV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유승호는 최근 종영한 ‘공부의 신’에서 반항아 황백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속 황백현은 공부와 담을 쌓은 채 미래에 대한 목표가 없이 지내던 중 담임 선생님에 대한 반발로 공부를 시작해 결국 명문대에 합격하는 캐릭터를 맡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