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FLO), 국립극장과 함께 이병우 감독이 직접 선곡한 영화음악 플레이리스트 단독 공개

2026.05.28

거장의 음악 세계를 플로에서 만나다

플로(FLO), 국립극장과 함께 이병우 감독이 직접 선곡한 영화음악 플레이리스트 단독 공개

 

 

 

음악 플랫폼 FLO(플로)가 국립극장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음악 감독 이병우가 직접 선곡한 영화음악 플레이리스트 ‘스크린에서 무대로, 이병우의 음악’을 단독 공개했다.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이병우 감독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담아 직접 선곡한 곡들로 구성되어, 영화가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선율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병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이자 영화음악 작곡가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장화, 홍련>, <괴물>, <왕의 남자>, <관상> 등 수십 편의 영화음악을 통해 오랫동안 대중의 감성을 사로잡아 온 거장이다. 클래식과 한국적 정서를 아우르는 서정적인 선율로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 이병우 감독이 직접 엄선한 영화음악들로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는 오는 2026년 6월 5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이병우와 국립국악관현악단> 공연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병우 감독 특유의 깊이 있는 음악적 감수성을 온전히 전달함으로써 공연장 밖에서도 그의 음악 세계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우 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영화음악 대표작들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고, 기타, 전자음악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곡 '각자의 입장'을 직접 위촉 작곡해 무대 위 기타 협연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플로 앱 내 검색 또는 이번 협업 관련 배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