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 연속 흑자 행진... 얼라이언스 기반 체질 개선 통해 음악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
2026.08.25드림어스컴퍼니, 연속 흑자 행진…
파트너 얼라이언스 기반 체질 개선 통해 음악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
- 2026년 상반기 흑자 달성하며 실적 안정성 확보… IP 중심의 대표 음악 기업으로 진화
- 메이크어스·알앤디컴퍼니·히읗피읖·한터글로벌 등 핵심 파트너사와 손잡고 성과 창출
- 플랫폼·IP·글로벌 사업의 균형 잡힌 매출 구조로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


[사진 제공: 드림어스컴퍼니, 최근 3개년 상반기 영업이익 추이(위), 2026년 음악 사업 매출 구조(아래)]
음악 IP 생애주기 성장 파트너 드림어스컴퍼니(060570, 대표 이기영)가 주요 투자사 및 협력사들과 구축한 ‘음악 얼라이언스’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며 음악 비즈니스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음악 유통 사업부터 팬덤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를 적극 활용하며 음악 생태계 전반의 저변을 다지고 있다.
얼라이언스를 바탕으로 한 사업 확장이 결실을 맺으며 전체 매출 구조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연간 흑자 전환을 달성하고 2026년 상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음악 전문 비즈니스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지난 14일에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914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춘 아티스트 IP, 팬덤 커머스, 유통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2025년에 드림어스컴퍼니는 IP 사업 부문 매출 비중이 약 65%로 확대되며, 음악 전문 기업으로서의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의 약 62%를 음악 유통, MD, 공연 등 IP 중심 비즈니스에서 창출하며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 협력사별 사업 성과도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메이크어스와는 플로집(FLO ZIP)과 딩고뮤직(dingo music)의 합작 웹예능 ‘내ZIP 마련’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딩고 콘텐츠의 플로(FLO) 연동 등 콘텐츠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또한 알앤디컴퍼니와는 소속 아티스트 IP의 기획부터 팬덤 비즈니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업 체계를 가동 중이다. 대성, 남유정 등 주요 아티스트의 음원·음반 유통, 팬 소통,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며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빅뱅의 코첼라 무대에서 화제가 된 대성의 ‘한도초과’ 앨범 유통을 맡아 글로벌 흥행을 지원한 데 이어, 남유정의 리메이크 음원 발매 프로젝트까지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대성의 ‘한도초과’는 코첼라 무대 이후, 트로트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베트남 아이튠즈 톱 송 차트 3위를 비롯해 카타르 등 다수 국가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K팝 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B1A4 소속사 히읗피읖과는 신보 유통과 산들 팬미팅 MD 판매를 시작으로 협력을 본격화하며, ‘플로집(FLO ZIP)’ 입점 이후 독점 기획 상품 판매와 팬 소통 강화에 나섰다. 나아가 드림어스컴퍼니가 직접 기획한 B1A4의 15주년 단독 콘서트를 열고 4천여 명의 관객을 만났으며, 딩고뮤직 콘텐츠 ‘내ZIP 마련’에 첫 타자로 출연해 며칠 만에 15만 회 이상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팬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한터글로벌과는 협력을 통해 ‘플로샵(FLO SHOP)’ 앨범 판매가 한터 초동 차트에 즉시 반영되는 것은 물론 K-POP 빅데이터 기반의 협업을 모색해나가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026년 하반기에도 음악 IP 중심 사업 연계를 강화하며, 기획·제작·유통·공연·커머스·플랫폼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음악 전문 비즈니스 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비즈니스 전문성 강화와 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 7월 오픈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FLO ZIP)’을 적극 활용한 팬덤 비즈니스로의 확장도 도모할 예정이다.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는 “이번 성과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음악 IP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로 체질을 전환해 낸 결실”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음악과 관련된 모든 비즈니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음악 전문 기업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