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직접 판 키운 플로(FLO) '응원하기', 한 달 새 재생 100만 회 돌파
2026.10.08"이러다 응원 영원히 안 끝나는 거 아냐?"
팬들이 직접 판 키운 플로(FLO) '응원하기', 한 달 새 재생 100만 회 돌파
- 응원 재생 수, 플로 차트에 그대로 반영… 팬 25만 명이 응원권 100만 개 모아
- '플레이브(PLAVE)' 사전 오픈에만 15만 건에서 출발, 한 달 새 130여 팀 팬덤으로 확산
- 컴백·기념일마다 팬들이 함께 응원하며 결집… 재방문율 25.7%·신규 가입자 19% 증가
[사진 제공: 드림어스컴퍼니, 플로(FLO) 응원하기 누적 재생 100만 회 돌파]
음악 IP 생애주기 성장 파트너 드림어스컴퍼니(060570, 대표 이기영)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는 지난 9월 1일 정식 출시한 참여형 스트리밍 기능 '응원하기' 누적 재생 수가 한 달 만에 100만 회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팬 25만 명이 참여해 100만 개가 넘는 응원권을 모았다.
'응원하기'는 팬들이 함께 음악을 들으며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기능이다. 팬이 아티스트의 응원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응원권을 구매해 링크를 공유하면, 다른 팬들이 그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며 쌓인 응원권을 함께 소진한다. 응원 플레이리스트의 재생 수는 플로 차트는 물론 써클차트, 빌보드 차트 집계에도 반영된다. 혼자 감상하는 데 그치던 스트리밍이 팬들이 한데 모여 아티스트를 함께 지원하는 경험으로 바뀌면서, 실시간으로 성과를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낀다는 반응이 크다. 팬덤의 폭발적인 참여로 한 달간 100만 개가 넘는 응원권이 쌓이며 누적 응원 재생 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사전 오픈 당시 월드 투어를 앞둔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의 팬들은 15만 건이 넘는 응원을 모았다. 정식 출시 직후 10여 팀이던 동참 아티스트는 한 달 만에 130여 팀으로 늘었다. 단일 팬덤의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각 아티스트의 컴백, 콘서트, 기념일 등에 맞춰 팬들이 응원권을 모아 화력을 집중하고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확산됐다. 팬덤이 한곳에 모이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단순 음원 청취는 다 함께 화력을 보태는 결집형 스트리밍으로 거듭났다.
SNS에서는 "아니 계속 응원 더해서 점점 늘어나네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영원히 응원하기 안끝나는거아냐? 완전 좋다", "오오오오 신기해 플리들이 계속 응원 더하고 있는지 숫자가 늘었어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지표 역시 명확한 상승세를 보였다. 출시 후 한 달간 응원하기 재방문율은 25.7%, 플로 신규 가입자는 19% 증가했으며, 누적 참여자 수는 25만 명을 기록했다. 팬들이 함께 음악을 들으며 응원권을 채우고 소진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재미와 결집 요소로 작용해 매일 앱에 재방문하는 한편, 외부 채널로 공유된 응원 링크가 신규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다. 플로는 향후에도 ‘응원하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드림어스컴퍼니 성진아 트래픽유닛장은 “이제 음악 스트리밍은 음악을 혼자 감상하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함께 응원하고 팬들과 연결되는 경험으로 넓어지고 있다”며, “‘응원하기’를 시작으로 팬들이 플로에서 음악을 중심으로 더 많이 만나고 함께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어스컴퍼니는 플로의 아티스트 페이지를 공식 SNS 채널, 공연 예매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아티스트 허브로 개편하고, '나의 애정도', ‘라이징 아티스트 차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팬과 아티스트의 연결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이 연결을 팬덤 영역으로 넓혀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FLO ZIP)'을 오픈하고, 실시간으로 음원을 함께 들으며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리스닝파티'를 도입해, 음악을 듣는 경험이 팬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 발매·유통에서 플랫폼, MD, 공연으로 이어지는 IP 생애주기 전략을 바탕으로 음악 비즈니스 전문성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