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전하는 청량한 여름의 진심...

프로미스나인, 플로서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 언박싱 콘텐츠 공개

- ‘서머 퀸’ 프로미스나인, 컴백 맞아 음악플랫폼 플로(FLO)의 아티스트 집중 탐구 콘텐츠 ‘아티스트 언박싱’ 공개

- 신규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 앨범 소개부터 스페셜 폴라로이드 영상까지, ‘플로버’ 설렘을  자극할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

-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직접 추천한 곡으로 구성된 ‘하루의 온도, 프로미스나인처럼’ 플레이리스트통해 ‘플로버’와 여름 감성 공유... 오늘(25일) 18시부터 플로 앱에서 확인 가능

[사진자료: 음악플랫폼 플로(FLO), 프로미스나인 ‘아티스트 언박싱’ 콘텐츠]

프로미스나인이 음악플랫폼 플로(FLO)에서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를 언박싱하며 ‘플로버’에게 청량한 여름 감성을 직접 전한다. 플로의 ‘아티스트 언박싱’은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며, 곡의 매력을 하나씩 ‘언박싱’하는 아티스트 집중 탐구 콘텐츠다.

프로미스나인은 ‘위 고(WE GO)’, ‘디엠(DM)’,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 등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8월에는 싱글 ‘슈퍼소닉(Supersonic)’을 발매해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 밝은 에너지 가득한 프로미스나인만의 매력을 통해 ‘대표 서머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플로 ‘아티스트 언박싱’에서 여름 감성을 가득 담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와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LIKE YOU BETTER)’ 등 수록곡을 직접 소개한다. 이번 앨범은 ‘순수함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20대의 삶’을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청량감으로 그려내, 티저 공개 당시부터 ‘플로버(flover, 팬덤명)’의 기대를 모았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아티스트 언박싱'을 통해 플로버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타이틀 곡에서 가장 좋아하는 파트부터 이번 앨범에서 새롭게 시도한 도전까지 멤버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여기에 프로미스나인이 플로버를 비롯한 플로 이용자에게 전하는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담긴 스페셜 폴라로이드 영상도 함께 공개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프로미스나인의 모든 ‘아티스트 언박싱’ 콘텐츠는 오늘(25일) 18시부터 플로 앱 내 팝업 및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로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직접 추천한 곡으로 구성한 총 6개의 플레이리스트도 선보인다. 그 중 ‘하루의 온도, 프로미스나인처럼’ 플레이리스트에는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인 ‘라이크 유 베터’와 수록곡 ‘스트로베리 미모사’를 포함해 프로미스나인이 플로버들과 함께 듣고 싶은 여름 감성 넘치는 추천곡들이 담겼다.